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존주의/식수와 식량 (문단 편집) == 식량 == 식량은 평상시에 소비했던 일상식품, 그리고 재난대비를 위한 비축식량, 재난 중 자급용으로 생산한 재배식량으로 구분되며, 소비 순서는 보존기한이 짧은 일상식부터 소비해야 한다. 특히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던 식품을 가장 먼저 소비해야만 하며, 최대한 소비하고 변질 된것은 과감히 폐기한다. 비축식량은 '''유효기한이 순차적으로 도래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구매하여 비축'''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 한번에 필요량 전부를 구매하였더라도 일정량은 평상시에 소비하고 3개월 또는 6개월에 한번, 소비한 만큼 재구매 또는 다른 제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효기한이 있는 물자소비의 철칙은 선입선출이다. 비축식량은 재난 시 '''유효기한이 가까운 것 부터 소비'''하여야 하며, 재난에 비하여 자신이 준비한 물자가 부족한 경우 당면한 재난의 종류와 강도에 따라, 식량 채집 또는 작물 재배를 병행 해야 한다. 또한 정부의 배급이 이루어지는 경우 치안 상태를 살피고 안정된 경우 적극적으로 배급품을 수령해야 한다. 만일 치안 상태가 악화되어 위험부담이 커지는 경우 비축물자가 충분하다면 배급을 포기할 수 있다. 식량의 채집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속한 무리의 식량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점을 상기해야 하며, 야생동물 포획에는 부상과 감염, 식중독의 위험, 산야초의 채집은 식중독의 위험을 안고 있으므로 평상시 학습을 하지 않은 사람은 더 안전한 식량 확보 수단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재배활동이 가능하다면 채집활동 보다 재배활동에 더 많은 역량을 투입하여야 하며, 재난이 1년을 초과하여 장기화 되는 조짐이 보인다면 자신과 무리의 식량수요를 완전히 충족시킬 만큼의 재배면적 확보가 필요하므로, 조기에 재난지역을 탈출하거나 미리 안전가옥으로 대피할 필요가 있다. 물물교환을 통한 식량 확보는 기본적으로 치안이 정상인 상황에서 행하는 것이 좋고, 가능하다면 소량으로 여러 사람과 거래하는 것이 안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